2013년을 정리하며, 나만의 해넘이(일몰) 명소 3곳
2013년의 떠오르는 첫 해를 보면서 새해 소망을 빌던 일이 엇그제 같은데, 어느덧 1년 이라는 시간이 흘러 한해의 마지막날이 되었다. 2013년은 필자에게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다. 블로그를 통해 처음 만났던 여인과 결혼을 통해서 가정을 꾸렸고, 역시나 블로그를 통해 인연이 닿아 8개월간의 작업을 통해서 이름 석자가 적힌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이처럼 나에게 무엇보다 소중한 시간을 안겨준 블로그에 2013년을 마무리하면서 뭔가 그럴듯한 글을 적고 싶었으나, 딱히 떠오르는 것은 없고 평소처럼 모바일 관련 글을 적자지 뭔가 아쉬운 마음이 들어서 일몰 사진 몇 장과 일출 사진 몇 장으로 '멀티라이프의 멀티로그' 1년 농사를 마무리 할려고 한다. ▲ 월미도에서 촬영한 해넘이(일몰) 사진 지금처럼 디지털 카메..
Travel Story./여행코스 소개
2013. 12. 31. 07:30